투덜투덜. 현실은 시궁창.
어제 새벽, 문득 찜질방에서 따뜻하고 넉넉한 하룻밤을 보내자고 결심하고, 고시원을 떠나 용산에서 가장 큰 찜질방인 드래곤 힐 스파에 새벽 2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이거이거, 난민촌이 따로 없더군요.  어딜 가나 사람들이 가득.  게다가 코는 소리, 가끔 들리는 알람소리, 기타 등등..... 진짜 짜증났었습니다 ㅠ_ㅠ  내가 원한 찜질방의 밤은 이게 아니었어!(으헝헝헝)

...빨리 몸씻고 집에나 가야죠.



by Wishsong | 2007/12/15 08:12 | 나와 주변의 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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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alkai at 2007/12/15 13:47
으하하하. 승한님도 참 먹고살려고 고생이 많으시군요.
Commented by Wishsong at 2007/12/16 20:13
Realkai / 이번 같은 것은 순전히 제 삽질이에요;
Commented by lhovamp at 2007/12/17 11:26
애도 (...)

그래서 그냥 찜질방을 모르고 사는 삶도 나쁘지 않다니까. 정말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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