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30일
운빨이 다했나봐.
무력감을 넘어서, 오랫만에 느끼는 위기감과 공포.
슬럼프가 아니다. 역량의 문제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건 진작부터 알았지만, 이렇게 적응하지 못할 줄은 내 자신도 몰랐다.
오늘 업무에서 느낀 좌절감은 신입사원이 느끼는 섣부른 좌절감일까,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의 당혹감일까.
이전에는 '운은 좋다고' 생각했었다. 이제 슬슬 운빨이 다 했나 보다.
슬럼프가 아니다. 역량의 문제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건 진작부터 알았지만, 이렇게 적응하지 못할 줄은 내 자신도 몰랐다.
오늘 업무에서 느낀 좌절감은 신입사원이 느끼는 섣부른 좌절감일까,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의 당혹감일까.
이전에는 '운은 좋다고' 생각했었다. 이제 슬슬 운빨이 다 했나 보다.
# by | 2008/05/30 14:44 | 나와 주변의 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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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기 보다는 주말 만큼은 푹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입직장인 화이팅!
며칠 전에,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왔는데. 좋더라아. (헤에에)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삶인지도요. 주말 동안은 아무쪼록 편히 쉬시길. :D
아, 그리고 링크 신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