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탁치니 억하고 쓰러지더라."
지난 주 플레이에서 새삼스럽게 겁스 전투의 무시무시함을 느끼면서 떠올린 생각.
(몸통 부딪기로 4점 피해를 입은 적을) 봉으로 전력 공격->둘 다 명중-> 1d6+3 때리기 피해 2번 -> 주사위 6, 6 굴림. 18점 피해. 누적 피해 22점. -> 그대로 사망.
(몸통 부딪기로 4점 피해를 입은 적을) 봉으로 전력 공격->둘 다 명중-> 1d6+3 때리기 피해 2번 -> 주사위 6, 6 굴림. 18점 피해. 누적 피해 22점. -> 그대로 사망.
# by | 2008/07/02 10:19 | RPG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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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팀 플레이에서, 전력공격 2번이 모두 최대 대미지가 나와 1턴 만에 NPC가 죽어버린 일이 있어요 (http://wishsong.egloos.com/3808677). 모두가 예상치 못한 극적인 전개라 재미있었죠. 반면, 비전투 상황의 판정은 대개 목표치가 숨겨진 상 ... more
예전엔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갈만큼 위태롭게 이기는 것'이 좋은 전투(=_=)라고 생각했던 터라, 그렇게 해오며 미묘한 전투 밸런스 맞추는게 몸에 배인 건지, 그저 운이 좋았는지... ^^; 알키의 죽음도 무척이나 드라마틱한 시점에 딱 걸맞는 방식으로 연출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