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치니 억하고 쓰러지더라."

지난 주 플레이에서 새삼스럽게 겁스 전투의 무시무시함을 느끼면서 떠올린 생각.

(몸통 부딪기로 4점 피해를 입은 적을) 봉으로 전력 공격->둘 다 명중-> 1d6+3 때리기 피해 2번 -> 주사위 6, 6 굴림. 18점 피해.  누적 피해 22점. -> 그대로 사망.

by Wishsong | 2008/07/02 10:19 | RPG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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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sdee의 습작하는 삶. :.. at 2008/07/16 08:48

... 저희 팀 플레이에서, 전력공격 2번이 모두 최대 대미지가 나와 1턴 만에 NPC가 죽어버린 일이 있어요 (http://wishsong.egloos.com/3808677). 모두가 예상치 못한 극적인 전개라 재미있었죠. 반면, 비전투 상황의 판정은 대개 목표치가 숨겨진 상 ... more

Commented by 로키 at 2008/07/02 11:34
불쌍한 알키..(..) 이름도 지어줬건만. (묵념)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7/02 12:18
로키 / 다이스 신의 농간이야(...)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7/02 12:21
겁스에서는 북두의권도 재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7/02 13:58
충분히 가능합니다 :)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8/07/02 15:21
문제는 이쪽도 맞으면 죽는다는거--;;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7/02 23:48
뭐, CP만 잘 쏟아붙는다면야(...)
Commented by 기생수 at 2008/07/02 17:05
응? 그랬던가요? <- 맨날 라이플과 대구경권총으로 연사총질하는 캠패인 돌리고 있는 1人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7/02 23:49
총 한방한방에 생명이 오고가겠군요;
Commented by Asdee at 2008/07/02 23:37
왠지 전 GURPS로 전투하면서, "주사위" 덕분에 극적인 장면이 나온 경험이 참 많아요.

예전엔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갈만큼 위태롭게 이기는 것'이 좋은 전투(=_=)라고 생각했던 터라, 그렇게 해오며 미묘한 전투 밸런스 맞추는게 몸에 배인 건지, 그저 운이 좋았는지... ^^; 알키의 죽음도 무척이나 드라마틱한 시점에 딱 걸맞는 방식으로 연출된 듯.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7/02 23:49
마지막 전투는 위태로운게 좋지. 확실히 이번 전투는 학살과 드라마, 모든 것을 충족시켰어!(...)
Commented by lhovamp at 2008/07/03 08:10
학살과 드라마라니! 제가 바라는 전투는 전술성과 드라마란 말입니다. 왜 파티 분위기를 학살로 몰고 가시나요! (라고 주장하지만, 위의 예시를 일으킨 장본인이 누군지 생각해 보면 [..])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7/03 10:45
전술성과 드라마가 가미된 학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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