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amantine Watchtower of Wishsong. : 노트북 컴퓨터가 또 맛이 갔습니다.

...LG전자 용서하지 않겠다.

1년도 채 안됐는데 이따위로 제품을 만들다니.

# by Wishsong | 2008/09/08 13:24 | 나와 주변의 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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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qws2 at 2008/09/08 17:30

한국 내수용이 어떤 물건인지 점점 잘알게되는군요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9/08 20:17

아마 며칠간 이 화는 안 풀릴 것 같아요 (...)

Commented by loony at 2008/09/08 19:04

LG전자에 테러를 하는 겁니다!! LG를 세상에서 없에는 겁니다!! 자유인이 되시는 겁니! (...)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9/08 20:17

내년 정도에 (임시) 자유인이 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는 숨죽이고 조용히;

Commented by Realkai at 2008/09/08 20:50

으하하하하하하하핳

근데 중요한건 아직 승한씨는 LG인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9/09 09:40

친척 중에서도 밉상인 사람은 있는 것 처럼, 같은 계열사라고 해도 꼴보기 싫은 회사가 있는 법이죠(투덜투덜)

Commented by 붉은미친천사 at 2008/09/09 00:06

저는 저 번주 모 대기업에 샘플을 납품하러 갔는데, 무려 두 시간 가까이 죽치고 기다리게 만들더군요. 그곳은 바로 다름아닌...L모사..^^; 모G사 이야기가 나와서 한 마디~ 노트북은 의외로 다들 잔고장이 많은 모양이에요.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09/09 09:40

그나마 A/S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 전에 a/s를 아예 받을 필요 없이 잘 만드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