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그만둘 때가 되었다.
최근에 나름대로 좋은 일들이 생겨서 살아가는 데에 자신이 붙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일도, 취미도, 인간관계도,

그리고 인생도.

지금까지의 삶에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씁쓸해.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할 따름이다.

--------------------------------------------




















자그니 님의 저, 결혼합니다. 에 걸렸음.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

HN: Wishsong
직업:회사원
병:별 건 없지만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친구를 맺었음.
장비:LG 멀티넷(데스크톱), T43(PMP)
성격:겁쟁이
말버릇: 어쨌든~ 
신발 사이즈:265
가족 : 부모님 + 누나 (1남 1녀)

▼ 좋아하는 것 

[색]청록색
[번호] 3
[동물]고양이 
[음료]바나나우유
[소다]가리는 것 없다.
[책] RPG룰북 상당수
[꽃]벚꽃

[휴대폰은 뭐야?]KTF Ever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불편하겠지만, Yes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도리도리.
[범죄 저지른 적 있어?]무단횡단 정도는..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설마(...)
[거짓말 한 적 있어?]응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응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응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아니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능력이 안돼.
[이용 당한 것은?] 몇 번 정도.  한 번은 호되게 당했지.

[머리 염색은?] 몇 년 전 갈색으로 한 번 해봤는데.. 
[파마는?]대학교 1학년때 스트레이트로.
[문신 하고 있어?]아픈 걸 왜 해
[피어스 하고 있어?]아픈 걸 왜 해
[컨닝 한 적 있어?] 낄낄낄낄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누가 좀 태워줘.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응.
[피어싱 더 할 거야?]아픈 걸 왜 하냐고.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가끔은 좋아해.
[글씨체는 어떤 편?]초등학교 때의 글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없어.
[운전하는 법 알아?] 장롱면허.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없어.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군대 있을 적 참모님 권총을 만진적은(...)


[지금 입고 있는 옷]양복
[지금의 냄새는]입 안에서 블랙커피의 향이 퍼져 나온다.
[지금의 테이스트] 커피 먹고 뒷맛이 남아 있어.
[지금 하고 싶은 것]일찍 퇴근하기.
[지금의 머리 모양] 짧은 머리.
[듣고 있는 CD]없어.
[최근 읽은 책] 당신 인생의 이야기
[최근 본 영화]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점심]회사식당 참치회덮밥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중학교 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당연하지. 
[아직 좋아해?] 지금 사귀고 있어.
[신문 읽어?]인터넷으로.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있어.  요즘 연락이 뜸하지만.
[기적을 믿어?]믿어.  본 적은 없지만.
[성적 좋아?]요즘에는 아니라고 생각.
[자기 혐오 해?]가끔은.
[뭐 모으고 있어?]RPG룰북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현재 생각나는 친구는 3명 정도.
[친구는 있어?] 응.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신용카드 결재할 때 가게 주인들이 내 싸인을 받으려고 안달하지!

-------------------------------------------------------------------------------------------


by Wishsong | 2008/10/20 16:35 | 나와 주변의 일.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Wishsong.egloos.com/tb/394922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로키 at 2008/10/20 19:10
승한군 말버릇은 '뭐랄까'라고 나름 주장!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10/20 19:16
그것도 있었구나!
Commented at 2008/10/20 19: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10/20 23:23
그건 엄밀히 말해서 그냥 '호감'이었을 뿐이야!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0/21 13:27
이곳은 ... 바톤 내용의 진실 여부를 묻는 분위기..군요.. :)
Commented by Wishsong at 2008/10/21 14:05
제 진실함을 믿어주지 않아요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소망의 나라에는 겨울이 없다. -러시아 속담-
by Wishsong
Calendar
어딘가의 글
찰스 디킨스 :

미루는 버릇은 시간도둑이니, 당장 잡으라.
카테고리
전체
나와 주변의 일.
세상의 일들.
내가 즐기는 것들
RPG
Transhuman Space
읽은 책들
군 이야기(중단)
영어 일기(중단)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저 엔터테인먼트 관련 ..
by Dust at 08/12
생체 군인들이 사이버쉘..
by Dust at 08/12
아ㅏㅇ 앙 기모띠!
by 선주영 at 07/07
단어가 너무 어려운 단어..
by jinim at 05/10
꼭 저대로 실현되기를. ..
by 트랜스휴매니스트 at 11/19
4번은 마스터만 잘 알아..
by Wishsong at 08/06
와, 1,2,3,4 전부 적극..
by 샤이엔 at 08/06
실제로 해 보면 그 "제 때..
by Wishsong at 06/29
제 때 제대로만 내주면 돈..
by 바이라바 at 06/28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by Wishsong at 06/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텀블벅 던전월드 국문판..
by The Adamantine Watc..
토먼트 : 누메네라의 파도..
by The Adamantine Watc..
레이 브래드버리의 명복..
by 잠보니스틱스
브래드버리 별세
by ☆드림노트2☆
FATE 시스템 면모(As..
by The Adamantine Watc..
이 글을 잃고 문득 생각났..
by 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
by 기아스를 올바르게 사용..
생각해보니, 너드라고 ..
by The Adamantine Watc..
죄, 참회와 회개에 대한..
by The Adamantine Watc..
LG-LU6500 사흘 동안 사..
by The Adamantine Watc..
태그
TRPG The_Quiet_Year 누메네라 메카RPG 어포칼립스월드 셜록홈즈 비커밍 번역 윤창중 아이패드에어 MECHA 포도원의개들 몽쉐귀르1244 기독교 추리소설 마이크로스코프 정교회 만화 RPG 리뷰 일상 인디RPG FATE Sagas_of_the_Icelanders 크라우드펀딩 오만과편견 테크누아르 던전월드 메카 Sixth_World
전체보기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