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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의 지면 위에 발을 디디고, 우리의 손으로 월석(月石)을 들어 보고, 움직이는 기지를 저 하늘 공간에 띄워 지구, 달, 태양 주위를 고리처럼 도는 생활공간을 구축하고, 몇십 리 밖에서 화성을 관찰하고… 이보다 더 허황된 소리가 있겠는가! 하지만,반동추진을 이용하는 비행체의 도래와 함께 새롭고 위대한 천문학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비록 내 연구는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분명 먼 훗날에는 산처럼 가득한 식량과 무한정의 힘을 가진 사회를 낳는 토반이 될 것이다.”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 1912 – 우리 태양계의 중심에는 중간 크기의 황색 별인 태양이 있다. 태양 주위 궤도에는 상당 크기의 고체행성(내행성) 4개, 그보다 더 큰 가스행성 4개, 그리고 수많은 소형 바위 및 얼음덩어리(소행성 및 명왕성을 포함한 카이퍼 대)가 순환하고 있다. 그중 내행성 2개와 가스행성 4개 모두, 그리고 몇몇 소행성과 카이퍼 대에 있는 물체들은 제각기 바위/얼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위성을 지니고 있다. ![]() 지름 : 적도를 기준으로 한 지름 공전주기 : 행성이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천문 주기. 지구시간 1년을 기준으로 한다. (지구 : 1년) 태양 시간(하루 길이) : 태양이 동일 자오선을 2회 통과하는 데 소요하는 시간. (지구 : 24시간) 밀도 : 한 물체를 1cm³의 조각으로 잘게 나누었을 때 각각의 조각 무게를 그램(g)으로 계산한 것. 물의 경우 밀도 1g/cm³임. 밀도가1.0~1.5인 물체는 바위보다는 얼음에 더 가깝고, 구성물질이 가스인 경우에는 밀도가 훨씬 낮다. 탈출 속도 : 행성의 중력권에서 벗어나 우주로 진입하기 위한 속도. 위성 속도는 지상에서 행성 궤도에 진입하기 위한 속도. 대기압과 대기 구성 성분 : 대기(지구의 경우, 지표면)의 압력 및 밀도, 대기를 이루는 구성성분. 우주 거주지의 경우 특별한 별도언급이 없는 한 지구와 비슷하다. 목성과 같은 가스형 행성의 경우 고체 지표면이 없기 때문에 대기압은 1이다. 지표면 수분 : 행성이나 위성의 지표면이 얼마나 물로 뒤덮여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지하에 있는 물이나 얼음도 포함한다. 온도 : 평균 온도. 위도 및 시간, 계절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위성 : 행성이 가지고 있는 위성 수. 인구 : 그 장소에 살고 있는 생물학적 인류의 수. 동물이나 AI는 제외하나, 바이오로이드는 포함한다. 우주항 : 궤도 및 지상에 있는 우주항의 이름과 규모. 통제등급(CR) : 그 장소를 다스리는 정부의 대략적인 통제 등급. (참조) 내행성계(Inner Planet) “내행성계”은 태양에서 화성 외부궤도까지의 지역을 일컫는다. 이곳은 태양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태양 지름 : 약 139만 km 질량 : 지구의 332,946배 밀도 : 1.4g/cm3(평균), 151g/ cm3(중심부) (지구는 5.52g/cm3) 탈출 속도 : 617 km/s 위성 속도 : 431km/s 위성 기지 : 유럽 태양 관측기지(우주선 선창 시설 갖춤) 태양은 G2형 황색왜성이다. 태양의 구성성분은 대부분 수소(전체 질량의 약 74%, 전체 부피의 92%)와 헬륨(약 24 ~ 25%의 질량, 7%의 부피), 기타 철, 니켈, 산소, 규소, 황, 마그네슘, 탄소, 네온, 칼슘, 크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부에서는 2500억에 달하는 대기압 때문에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태양에서는 매 초 7억 톤의 수소가 6.95톤의 헬륨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150만도에 달하는 열이 발생하며 이는 전력으로 환산하면 38.6해 메가와트이다. (3억 8천6백만조 메가와트) 이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 표면에 다 닿는 과정에서 흡수가 된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겨우”6,000도 밖에 되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태양의 코로나는 표면에서 몇 백만 km까지 분출되며, 코로나의 온도는 100만도에 이른다. 태양은 초속 500km/s의 속도로 이온화된 입자들을 우주공간으로 방출한다(“태양풍”이라고불리는). 이 태양풍 플라즈마의 흐름은 결국 태양계 외부의 성간물질들과 맞부딪히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경계면은 태양권계면(heliopause)이라고 일컬어지며태양계의 “경계면”을 정하는 한 가지 기준이 된다. 태양에서 이 경계면까지의 거리는 약 150AU(1AU : 지구-태양간 평균 거리, 1억 5000만 km) 에 달한다. 태양풍은 단순히 학문적 관심거리만은 아니다. 태양풍의 세기는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해서, 어떨 경우에는 극적으로 치달아 오른다. 태양풍은 행성의 자기장과 상호반응을 하여 강력한 전기적 흐름을 만들어내거나 통신에 영향을 끼치며, 우주선이나 우주기지, 대기층이 얇거나 아예 없는 행성의 정착지에서는 방사능 위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들 장소에서는 두터운 방사능 방호막을 설치한다. 지구의 바람과 마찬가지로 태양풍 역시 추진력과 전력에 이용할 수 있다. 플라즈마 돛을 이용하는 우주선은 태양풍을 추진력으로 삼고 있으며, 루나와 수성에 쌓인 태양풍의 입자는 He-3핵융합 발전의 연료가 된다. 태양 플레어(Solar Flares) 태양 플레어는 거대한 에너지를 지닌 양자 폭풍이 태양에서 방출되는 현상이다. 태양은 보통 11년 주기로 활동주기를 지니는데, 태양의 활동주기가 최고점에 달하는 때에는 태양의 흑점 근처 부근에서 몇 주간에 걸쳐 여러 번의 태양 플레어가 방출된다. 평균적으로 소형 플레어는 1년에1~6차례 발생하며, 이때마다 50~150 rads의 방사능을 방출한다. 중간 규모의 플레어는 매년 2~5 차례 일어나고 200~1,200 rads를 방출하며, 대형 플레어는 오직 10여년마다 몇 차례(태양주기에 따라) 발생하고, 2,000~6,000 rads를 방출한다. 이 방출량은 태양으로부터 1 AU 떨어졌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실제 거리에 따라 나눈다. 즉, 100rad를 방출하는 소형 플레어로부터 0.5AU에 떨어져 있는 사람은 실제로는 400rads를 받게 되는 것이다. 지구나 금성, 타이탄, 그리고 조금이기는 하지만 화성에 있는 이들은 수 킬로에 달하는 대기의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장소에있는 사람들은 방사능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수성이나 루나와 같이 지하에 만든 정착지와 대형 우주기지에는 크고 값비싼 방호막의 보호막을 설치하는 반면, 소형 우주기지와 우주선에는 승무원과 승객을 대피시킬 “폭풍 대피소”를 갖추고 있다. 플레어는 또한 태양계 내의 라디오 전파 송수신을 방해하지만, 레이저 통신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태양 근처에는 몇 군데의 태양 관측소가 위치해 있으며, 이 곳에서는 태양에서 일어나는 현상 연구 및 태양 플레어 조기 경보를 맡고 있다. 태양을 가로지르는 궤도 위에 있는 우주선은 때때로 태양 중력을 이용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태양 근처로 접근하지만, 드문 경우 코로나 근처에 너무 가까이 가서 궤도를 이탈할 수도 있다. 최근 태양의 중성미자(neutrino)발생에 대한 몇몇 연구에서는 하나 이상의 원시 블랙홀이 태양 중심 근처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 1. 전보다는 빠른 속도로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띄엄띄엄 태양계 소개까지는 올릴 예정입니다. 2. "내행성계( inferior planet)"는 지구와 태양 사이에 있는 행성(수성, 금성)들을 일컫는 용어이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소행성대 내에 있는 행성들(inner planet)을 일컫는 이야기이니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3. ms 워드에서 쓴 글을 이글루스에 옮기면 몇몇 부문 띄어쓰기가 붙어버리네요. 이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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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
미루는 버릇은 시간도둑이니, 당장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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