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human Space 소개(104) - 태양계 : 명왕성 & 오르트 성운.


명왕성 (소행성 134340)

지름 : 2,390km
질량 : 지구의 0.0021배.
밀도 : 2g/cm3
중력 : 0.067G
탈출 속도 : 1.09km/s
위성 속도 : 0.77km/s
자전 주기 : 6.4일
공전 주기 : 248년
대기압 : 없음.
지표면 수분 : 없음. 수분으로 된 얼음 존재.
온도 : -240℃
위성 : 카론

명왕성은 무척 기묘한 공전주기를 가지고 있다. 명왕성과 해왕성은 서로 교대로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의 지위를 가지곤 하는데, 2226년까지는 명왕성이 가장 먼 행성이 되었다가 해왕성의 궤도 안쪽으로 들어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명왕성을 행성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다만 카이퍼대에 있는 물체 중에 가장 유명한 소행성으로 간주하고 있다. (주 : 2006년에 명왕성은 행성 지위를 박탈 당하고 소행성 134340이라는 이름을 얻음) 명왕성의 지표면은 수분으로 된 얼음 위에 얼어붙은 질소와 메탄, 일산화탄소로 된 얼음이 덮여있으며, 중심부는 암석으로 되어있다.

명왕성에는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082년 마지막 사이버쉘 탐사선이 동력이 나간 이후로는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다.

명왕성은 위성 하나를 가지고 있다. 카론이라고 이름 붙은 이 위성은 지름이 1271km이다.





오르트 성운

오르트 성운은 수 조개의 얼음 조각들과 혜성들이 구름을 이룬 곳으로, 태양에서 약 100,000AU 떨어진 곳에서 기묘한 궤도로 순회하고 있다. 태양계에 있는 오르트 성운의 바깥 부분은 알파 센터우리 항성계와 합쳐져 있다. 오르트 구름의 물질들을 반동추진 엔진의 동력원으로 이용하여 알파 센터우리에 로봇 탐사선을 보내는 장기 계획이 현재 착수되고 있다. 즉, 이 곳은 태양계 바깥 별들로 나아가는 디딤돌인 것이다.

몇몇 원정대가 오르트 성운으로 보내졌거나, 현재 그 곳을 향해 항행 중에 있다. 그 중 일부는 오르트 성운에 존재한다고 추측된 대여섯 개 정도의 원시 블랙홀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블랙홀 논쟁

원시 블랙홀의 기원과 발견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다.

첫번째로, 멀둔 박사는 과연 원시 블랙홀을 첫 번째로 발견했을까? 그리고 그녀는 과연 혼자서 해낸 것일까? 쉐즈베스 홀에서 나오는 감마선 신호가 2020년대, 혹은 그 이전에 다른 관측소에서 발견되었지만 이 신호의 중요성을 아무도 깨닫지 못했다는 지적 역시 존재한다. 멀둔 박사는 자신이 이러한 데이터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 것을 증빙할 수 있는 증거들은 태평양 전쟁 당시 차타랑 우주 대학의 파괴와 함께 모두 사라졌다.

두번째로, 태양계에 있는 원시 블랙홀의 수는 우주론에 의해 예측한 것보다 더 많다. 이러한 사실은 다량의 새 이론들을 출현시켰고, 머리를 더욱 아프게 만들고 있다.

세번째로, 몇몇 물리학자들은 블랙홀을 포획하기 위해 제안된 기법에 대하여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미니 블랙홀이 카이퍼대나 오르트 성운 물질들과 서로 궤도 및 상대속도가 매우 유사하지 않는 한 태양계 바깥으로 나갔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일치는 기막힌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의문점들로 인하여 음모론자들은 미니 블랙홀의 수가 멀둔의 탐사대가 112434 쉐즈베스에서 발견한 것이 전부가 아닐 것이며, 다른 블랙홀들은 알레테이아(현재 쉐즈베스가 옮겨진 곳)의 궤도로 옮겨지기 전에 어디론가 옮겨졌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알란 B. 쉐퍼드 호의 선원들은 정체불명의 기독교 초진화주의자들에 의해 제공된 정보체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신을 수정할 수 있다... 호킹 인더스트리와 협력사들은 이러한 주장들이 모두 근거 없는 낭설일 뿐이라면서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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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것부터 차근차근.

by Wishsong | 2009/01/09 09:38 | Transhuman Space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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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섯 개 정도의 천체가 정밀한 적외선 및 감마선 망원경에 의해 발견되었다. 쉐즈베스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수백 AU 이상 떨어진 오르트 성운에 흩어져 있다. 명왕성 및 오르트 성운 소개는 여기 ... more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2/05 21:24
Transhuman Space 소개(105) - 일본

번역 올라갔습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09/02/05 22:16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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