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들이기.
성공한 것 :

1. 일기 - 하루에 세 네줄이라도 꼬박꼬박 쓴다.  그 날의 나를 정리하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잊지 않기 위해서.

2. 가계부 - 역시 하루에 한 번씩 체크해서 쓴다.  간혹 밀린다고 할지라도 3일 정도 지나면 지난 것 몰아서 한꺼번에 쓴다.


이 두 가지는 구글 오피스 덕을 보았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쓸 수 있고, 다루기도 무척 쉽다.  



요즘 버릇 들이려는 것.

1. 독서 - 퇴근 길 버스/지하철 내에서 책 보기.  점차 버릇을 잘 들이고 있다.  만족스럽다.

2. 굿모닝 팝스 -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아침 길에 귀에 꽂기만 하고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  요즘에는 귀찮아서 아예 안 듣는 경우가 많다.

3. 운동 - 역시 번번히 실패한다.  작심삼일의 연속.  러닝 머신 50분 정도를 할까 생각중인데, PMP로 애니 2편 보면 딱 될 시간.  근육 운동도 해야 할텐데...


by Wishsong | 2009/03/09 15:00 | 나와 주변의 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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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TARAEL at 2009/03/09 15:08
예전에 지하철로 출퇴근 하던 시절에는 항상 책을 읽으면서 다녔는데, 이동수단이 버스로 바뀐 이후로는 영 안되겠더군요. 조명도 어둡고 너무 흔들리고 시력이 악화될까 걱정되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평소에 덜 자고 버스에서는 밀린 잠이나 보충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09/03/09 15:34
저도 아침에는 그냥 잠을 보충하는 것 외에는 하기 힘들어요 ;ㅅ;

다만, 퇴근길 버스 안에서는 1시간 30분 정도 있는지라, 약간 멀미가 나는 감이 있어도 근성으로 책을 읽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붉은미친천사 at 2009/03/09 23:07
조그만 태양 (마이크로 Sun)사의 오픈 오피스도 그럭저럭 쓸만하더군요. 넷북에 오픈 오피스, 폭스잇 PDF Witer(모두 무료!) 돌려봤는데, 그럭저럭 만족할만 하더군요.^^
Commented by Wishsong at 2009/03/10 00:09
저도 지금 오픈 오피스와 폭스잇 PDF 리더를 쓰고 있습니다. 넷북은 아직 돈이 없는 지라 사지는 못했고(...) 어쨌든, 둘 다 MS오피스와 어도브에 비해 가벼워서 쓰기 편하더라고요.
Commented by lhovamp at 2009/03/09 23:07
근력운동은 눈 딱 감고 한 달만 하면 오케이. 그 다음부턴 몸이 어느정도 달라지기도 하고 그런게 아까워서라도 저절로 하게 되어 있어.
Commented by Wishsong at 2009/03/10 00:09
오오. 조금씩이라도 꼭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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