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플레이용 캐릭터.

혼자 노는 RPG를 해 볼 생각입니다.


솔로플레이에 알맞는 시스템을 찾아본 결과, 룰이 간단하고 NPC를 즉석에서 만들기 쉬운 RPG가 솔플로는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후보작을 검토해봤는데, 결국 소드&소서리 장르인 레무리아의 바바리안(Barbarians of Lemurian, BOL)을 선택했습니다.

BOL은 2d6+수정치 vs 9 를 기본으로 하는 무척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신경써야 할 데이터도 적고 간편하면서, 배경도 딱 야만인 코난을 연상케 하는 무대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20분 동안 캐릭터를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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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디 세오라스

힘 2
민첩성 1
정신 0
외모 1

맨손싸움 0
근접 무기 3
장거리 무기 0
회피 1

생명점 12
영웅 점수 6


살아온 과정
Noble 2
Slave 0
Vagabond 1
Mercernary 1


Boon(장점) :
Marked by the Gods (영웅 점수 +1)
Ettiquette (예의범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3d를 굴려 좋은 결과 2개 킵)

Flaw(단점) :
City Dweller (야생에서의 생존 판정에서 3d를 굴려 나쁜 결과 2개 킵)


장비 :
Sword(d6+2)
방패(방호점 1)
경갑옷(방호점 d6-2, 또는 2)



알케디는 레무리아 대륙의 가장 위대한 도시인 사탈라의 유래 깊은 귀족인 세오라스 가(家)의 장자로서, 장차 가문을 이끌기 위하여 귀족으로서의 수양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3년 전 그가 17살이 되던 날.  그의 약혼녀 이시도르의 프란스 가(家)가 왕의 병사들과 가문의 사병을 이끌고 그의 가문을 갑작스럽게 습격, 세오라스 가문은 몰락했습니다.  세오라스 가문에게 씌워진 혐의는 역모.  가족들은 모두들 죽거나 프란스 가의 노예신세가 되었고, 알케디 또한 그 운명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그는 극적으로 프란스 가를 탈출합니다.   그는 프란스 가의 추적자를 피해 여기저기를 정처없이 떠돌다가, 프란스 가문의 눈길이 미치지 못하는 대륙 구석에서, 우연히 한 용병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3년 간 용병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자신의 힘과 프란스 가문에 대한 증오심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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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는 시간날때 틈틈히 해볼 생각입니다.

이름은 모두 랜덤 네임 제네레이터를 사용했습니다.

by Wishsong | 2009/12/17 11:18 | RPG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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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The Adamantine W.. at 2011/06/13 15:35

...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RPG 서플리먼트입니다. 이야기를 만들기 귀찮은 GM이 이걸 이용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전에 제가 했던 것처럼(이거랑 이거, 그리고 이거) GM 없이 플레이어들끼리 이야기를 만들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RPGnow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아래 요약에서 YES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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