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언쟁을 벌였다.

그 것은 내 오만이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오만.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언젠가 내가 저 길을 가게 된다면 선비가 아닌 장사꾼이 되겠다.


by Wishsong | 2010/04/26 22:53 | 내가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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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alkai at 2010/04/26 23:08
ㅇㅇ? 어디서 언쟁을 벌였길래? 다챗?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4/26 23:17
세션.
Commented by Realkai at 2010/04/26 23:17
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
Commented by 붉은미친천사 at 2010/04/27 00:02
오랜만입니다.^^; 언쟁이라... 뭐, 다들 그만큼 열정적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최근에 저는 전자책 관련해서 smashwords.com이라는 곳에서 수행(?)중에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이 회사는 개인및 소규모 출판사의 전자책 출간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스매시워드자체에서 판매하게 된다면 저자7, 스매시워드3 정도의 배분을 합니다. 아이패드(네, 계약 옵션에 아이패드 북스토어와 킨들등에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 납품이라면, 저자 6 스매시워드와 애플이 4를 먹는 유통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고요.

개인 자격으로 소규모 게임 개발 업체와 계약하신 뒤에 이를 이용하면 어떠실지요? 시간 나면 한 번 둘러 보세요.^^;
저 역시 글을 쓰는 직업을 희망하지만, 동시에 가게 사장님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4/27 08:5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분명 몇년 후에는 MP3나 PMP와 같이 e북도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겠죠. 그때를 대비해야겠습니다.
Commented at 2010/04/27 0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4/27 08:50
사실 글을 쓰면서도 저런 대답을 들을 걸로 반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어(...)
Commented by lhovamp at 2010/04/27 15:34
선비와 장사꾼 이야기지만...

"돈 보고 하는 사업이 아닌데 왜 남의 나서서 일에 이래라 저래라야?" 라는 일반적인 시각 대신 "저런 좋은 아이템을 왜 남한테 하라고 해?" 를 먼저 떠올리는 걸 보면 나도 병이겠지.

언젠가 형이 저 길을 갈 때 개인사업자가 아닌 소규모 법인 형태를 희망하게 된다면, 꼭 그 때 상담해 줘. ㅋㅋ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4/28 09:36
오케이. 아마 몇 년 이내로 할 것 같아.
Commented at 2010/04/28 15: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4/28 16:04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RPG를 평생 취미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이 일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제가 한 말을 지키려면 말뿐만이 아닌 실천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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