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파일즈 RPG가 도착했습니다.
두번째 기회.

어제 드디어 룰북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크고 탐스럽습니다. 400여 페이지의 풀컬러!



드레스덴 파일즈 RPG는 코어룰북(1권)과 드레스덴 세계관 소개(2권)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코어룰북은 코어룰북대로, 월드북은 월드북대로 훌륭합니다.  특히 월드북의 부분은 드레스덴 파일즈 소설의 팬들(이 국내에 있다면 말이죠...)에게는 무척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이거 보다가 시간 다 갈 수도 있습니다(...)

드레스덴 파일즈 RPG 소개는 이미 로키님이 잘 해주셨지만, 나중에 한 번 저도 써볼 예정입니다.
 
by Wishsong | 2010/08/26 23:19 | RPG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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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h at 2010/08/27 08:09
경사로세 경사로세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8/27 13:13
(쿵짝쿵짝)
Commented by qws2 at 2010/08/27 10:45
오오 쥬레스덴(...) 파일즈. 저도 보고싶습니다. 요상하게 현대오컬트물을 좋아해서 말이죠.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8/27 13:13
저도 그 쪽 장르는 관심이 많았는데, 정작 그쪽 장르 관련 책 사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 흔한 WOD도 코어룰북 한 번 딸랑 산 다음에 들여다보지 않았으니...)
Commented by 최원 at 2010/08/28 10:25
우와.. 이것도 굉장히 재미있는 시스템 같군요. 아예 도시 세팅부터 함께 만드는것도 무지 흥미롭고, 서술권이라고해야하나;; 그것과 게임적인 강함을 룰로서 정리하다니 굉장한 것 같습니다.
정말 RPG시스템은 재밌는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이 겁스에 대해 굉장히 혹평을 해서, 겁스를 할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었는데 확실히 제너럴 유니버셜할 시스템보다는 개별 테마에 맞는 전문화된 시스템이 더 재밌어 보인달까 그렇네요.
다만 문제는 시스템들 자체는 어떻게든 돈만 쓰면 구할수는 있는데.. 실제 게임을 돌리는건 한 번도 못했다는게.. 점점 가지고만 있고 못해본 재밌는 RPG시스템 목록이 늘어가고만 있는게 슬프네요. ㅠㅠ
Commented by Wishsong at 2010/08/28 22:25
올해 구입한 RPG 자료 중에서는 최고라고 손꼽고 싶습니다. 다만, 소설 내용을 아는 사람이 아니면 재미가 반으로 뚝 떨어진다는게(...) 코어룰북인 1권 역시 무척 훌륭하지만, 배경 설명인 2권은 그야말로 소설 팬들을 위한 서비스거든요;

저는 범용룰이든 개별 테마에 맞는 룰이든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진정한 범용룰"은 없다고 보거든요. 겁스 역시 그에 맞는 장르가 있다고 생각해요. (역사물 처럼 현실성을 강조하는 분야라든지?)

하지만 최원님 말씀대로, 할 시간/사람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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