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보고 있는 RPG의 종류가 줄어들고 있네요.
예전에는 이것 저것 다양한 것을 보고 손대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정말 특이하다, 혁신적이다! 라고 소리칠 만한게 아니면 기존 RPG로 되돌아가게 되네요. 점점 새로운 게 귀찮아지는 건지, 취향에 맞는 RPG를 찾아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RPG라면..

- FATE 시스템 계열. (드레스덴 파일즈, 앙글레르의 전설, 스트랜즈 오브 페이트...)
- Cortex Plus 시스템 계열.  (스몰빌, 레버리지)
- Savage Worlds
- 몇몇 인디 RPG (포도원의 개들, 마우스가드...)

당분간은 이 쪽 RPG들에 계속 집중할 것 같습니다.
by Wishsong | 2011/05/31 17:51 | RPG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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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rother at 2011/05/31 18:29
저는 요즘 일본쪽 RPG를 많이 봐요. 시나리오 작법에 있어서 특이하달까 변칙적이랄까, 좋게 말하자면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 느낌이라 계속 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11/05/31 20:44
일본쪽 RPG는 보고 싶지만,언어의 장벽 때문에 침만 흘리고 있어요;
Commented by 샤이엔 at 2011/05/31 19:00
굉장히 많이 보고 계신데요? ; 하루에 하나씩만 플레이해도 일주일에 7일이 부족한건데, 굉장히 많은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Wishsong at 2011/05/31 20:45
그냥 심심할 때 휘리릭 보는 정도에요;
Commented by Realkai at 2011/06/01 01:10
시간이 없다보니 결국 D&D에 정착하게 되는 아이러니... 아아.
Commented by Wishsong at 2011/06/01 15:31
D&D는 사전 준비해야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Commented by 실버 at 2011/06/01 03:00
저도 이거 봤다 저거 봤다 결국 겁스로 돌아가는 이상한 순환 고리가..결국 한글판 룰북이 있냐 없냐는 플레이에 아주 중요한 요소인거 같아요. 일단 전원이 다 알고 있어야 하는게 룰이다 보니 참..흑흑
Commented by Wishsong at 2011/06/01 15:32
저는 요약룰을 만들고 점점 익혀나가게 하는 편이에요. 겁스도 보기가 귀찮아서;
Commented by loony at 2011/06/03 00:21
저기 위의 brother에게 채찍 맞으면서 일본룰 번역하고 있습니다 ㅜ_ㅡ
확실히 일본룰은 룰이나 세계관의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서브 컬처에 기반한 엉뚱한 상상력이나 팬시한 재미가 있는듯해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더군요.

일본룰 최대의 단점은 룰북을 번역해서 돌리지 않으면 플레이가 힘들다는 것. 옛날 영문 룰북 잡고 급우들에게 설명하던 향수를 다시 느낄수 있죠 -_-;;
Commented by Wishsong at 2011/06/03 09:24
나중에 단편 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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